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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무작정 노래를 따라 떠났다.
누군가처럼 전화를 할 사람은 없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풍경
충분히 마음에 와 닿았던 풍경
여수 엑스포가 끝나고 고요함을 찾은 여수는 또 다른 화려함을 품고 이렇게 웃어주고 있었다.
moreworld의 여수여행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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