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삼성 갤럭시S3 Special Accessory 갤럭시S가 처음 발매되고 한걸음에 달려가 구입했던 나의 첫번째 스마트폰이 생명을 다해버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울며 겨자먹기로 교체한 갤럭시S3! 별기대없이 참여한 에서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핸드폰 케이스와 파우치 세트를 선물로 받게되었습니다. 특히 런던올림픽을 기념하며 제작한 디자인이라하니 더 의미있고 기념이 될 만한 선물이 되었네요. 런던에서 올림픽을 기념할 만한 기념품을 가져오지 못한 아쉬움을 이렇게 채울 수 있게 만들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이 한국적 아름다움과 모던함을 잘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많은 옷이 생긴 핸드폰은 고민에 빠지겠네요.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 ^^ 기분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추천앱] 스마트폰 어플 <신라역사여행>과 함께하는 포석정 탐방 얼마 전 다녀온 경주여행, 경주는 이웃동네 다니듯 너무나 자주 다닌 곳이라 다른 어떤 곳보다 익숙한 곳이지만 갈 때마다 설레임을 안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경주행도 여행이라 말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 나름대로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어디를 갈까?'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요. 여러 곳을 떠올리다 결정한 곳은 바로 '포석정'이었습니다. 과거 신라 왕들과 화랑들이 풍류를 즐겼다는 그곳으로 향합니다. 늦은 시간 출발이라 혹시나 출입이 안되면 어쩌나 고민하면서 전화했는데 오후 6시까지만 오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착한 시간은... 5시 50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던지... 주차비 2,000원을 내고, 입장료 .. 기쁨을 나눠요! ^^ 최근들어 기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기쁨인데 그 사진으로 추억도 되새기고, 더불어 이벤트 당첨에 선물까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하니 제 기쁨 나눠드리겠습니다. 그저 슬쩍 한번 웃어주시면 저도 웃음지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T로밍과 함께하는 Travel Diary 개편 기념 이메일 구독 이벤트 당첨자 발표 Posted: 21 Mar 2011 05:14 PM PDT 안녕하세요. Travel Diary의 노민입니다. 지난 3월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 블로그 개편 기념 이벤트에 많은 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을 보며 여러분이 여행에서 느끼신 행복함을 전해 받은 듯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기다리시는 이벤트 .. 스마트(Smart)한 블로그(Blog) 옷입히기-나만의 모바일 Tistory 만들기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8개월, 보는 사람들마다 스마트폰의 가치를 절하한다며 차라리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자기)에게 넘기는게 어떠냐고 많은 후배들이 앵무새처럼 이야기합니다. 다행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풍문으로 이제는 필요한 어플을 마음대로 다운받아 쓸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 그런데 채워지지 않는 한가지! 티스토리(Tistory) 어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Daum(다음)에서도 다양한 어플을 내놓고 있는데 왜 티스토리는 없는거지?' 그 안타까움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바로 Tistory 모바일웹 스킨을 통해 나만의 어플을 만드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 놓은 모바일웹 스킨, 열 어플리케이션 안 부럽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Tistory에서 관리.. 일본 대지진 이후 걱정과 두려움으로 보낸 하루 어제 오후,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지진이 났다는 인터넷의 작은 기사 타이틀을 보며 그저 '언제나처럼 같은 지진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지나쳐버렸습니다. 동생이 일본으로 가고 난 뒤, 지진과 화산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때마다 놀라서 연락을 하곤 했죠. 동생은 우리 가족을 안심시키려 그랬는지, 아니면 자신에겐 정말 일상적인 일이었는지, 그때마다 '늘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그런 날들 중 하루일거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는 한참 뒤~ 동생 친구가 전화가 와서 연락이 되지 않는데 연락해 봤냐고 묻더군요. 그 친구 아버지께서 걱정하시며 전화했더라고 하면서... '그런 일은 자주 있나봐. 괜찮을거야'라고 안심시키고 연락해보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 QR코드의 생성 차세대 바코드, 2차원 바코드로 방대한 자료를 포함시킬 수 있다는 QR코드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하고 넘겼는데 앞으로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넘어 개인의 명함이나 책정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면서 정보의 바다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들어 개발된 것인줄 알았는데 이미 개발된지가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단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QR코드가 일반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내가 스마트폰을 가치절하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100% 활용하기의 일환으로 나도 QR코드를 한번 만들어 봤다. ^^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곳 ■ Daum 모바일: http://code.daum.net/web/codeForm ■ Sc..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