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여행 중 읽은 타인의 여행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 대한 수 많은 찬사가
크로아티아 블루와 나를 이어주었다.
-------------------------------
마르코 폴로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여행에서 많이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다. 때로는 향기든, 기억이든, 마음이든, 무엇인가 남겨두는 편이 훨씬 더 좋을 때가 많다!
"길 위의 인연이라도 인연을 맺었으면 친구지요. 친구는 내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기다린 거죠. 당신도 나와 당신의 시간을 나눴으니 이제 우리도 친구가 된 거예요."
반응형
'Review of All > 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 (0) | 2010.05.01 |
---|---|
평화 안에 머물러라 (0) | 2010.04.26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0) | 2010.04.23 |
그건 사랑이었네 (0) | 2010.01.23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 | 201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