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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All/Culture Review

[연극] 뉴 보잉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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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18
소극장



작년 라이어 1 이 대구장기공연을 시작하더니

그 여파를 몰아서 대학로에서 멀리 대구까지 날아온

뉴 보잉보잉

 

패턴은 라이어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진행되는 시간동안 정신없이 웃겼다.

갈때는 처음듣는 극이라 생각했는데

대학로에서는 꽤나 인기를 끌었었나보다.

아마도 개그맨 이정수가 나와서가 아닐까...

 

이 연극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날씬한 아가씨들이두만.

아마도 남자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되었으리라.

 

평일이라 그런지 좌석이 비어있는 곳이 많아 아쉬웠는데

때문에 지방공연이 계획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던...

 

스트레스 해소엔 적극 추천.

정통극을 원한다면 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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