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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염원했었던 이스트본으로 향하는 길...
내 맘도 몰라주고 마구 퍼부어대던 야속했던 비!
처음부터 끝까지 내 발끝을 쫓아다닌 너였지만
이제는 추억으로 영국과 함께 기억 한켠에 자리 잡은 너!
지금 내리는 너도
땅 깊숙히까지 스며들어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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