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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갤러리. 이제 마지막이다.
원래는 왕실의 친척들이 거처하던 곳이나 루이 필리프왕이 개조해 프랑스 전쟁사를 담은 곳이 되었다.
양쪽으로는 전쟁과 관련된 그림들로 채워져 있고,
앞 뒤로는 전쟁에서 공을 세운 82명의 흉상이 전시되어 있다.
또 입구와 출구에는 전쟁에서 사망한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의 명각문이 있다.
원래는 왕실의 친척들이 거처하던 곳이나 루이 필리프왕이 개조해 프랑스 전쟁사를 담은 곳이 되었다.
양쪽으로는 전쟁과 관련된 그림들로 채워져 있고,
앞 뒤로는 전쟁에서 공을 세운 82명의 흉상이 전시되어 있다.
또 입구와 출구에는 전쟁에서 사망한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의 명각문이 있다.
내가 들렀을 땐 또하나의 기획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거대한 베르사유 궁전.
700여개의 방이 있고, 왕족을 제외하고도 3000여명의 귀족이 함께 생활했던 곳
너무나 거대해 어떤 방법으로든 한번에 보기 힘든 곳.
이번엔 왕궁 내만 둘러봤지만
다음번엔 꼭 정원을 샅샅이 살펴보리라...
700여개의 방이 있고, 왕족을 제외하고도 3000여명의 귀족이 함께 생활했던 곳
너무나 거대해 어떤 방법으로든 한번에 보기 힘든 곳.
이번엔 왕궁 내만 둘러봤지만
다음번엔 꼭 정원을 샅샅이 살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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