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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나폴레옹의 대관식], 자크 루이 다비드 作
나폴레옹의 여동생을 사랑한 다비드는 그녀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도록 분홍색 드레스로 표현하였다. 이를 안 나폴레옹... 과연 어땠을까? 불 같이 화내면서 다시 그리라고 했단다. 그래서 이건 첫 번째 작품, 다시 그린 두 번째 작품은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둘다 보고 비교했으면 좋았을걸 루브르는 들어가지 못했다. 담 번에 꼭~
나폴레옹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자기 세상에 갇혀 산 사람... 그 세상에서 그는 진정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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