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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All/All Review

티스토리, 초보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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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티스토리 모바일 웹 스킨기능을 보여주었던 TISTORY가 이번엔 모바일이 아닌 웹에서도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새옷을 입을 TISTORY!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까요?

"댓글을 확인해볼까?" 하며 들어간 TISTORY 관리 페이지는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무슨.... 하며 TISTORY 공지사항을 살펴보니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했다는 공지가 떴더라구요. 바로 몇 분 전에만 해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새하얀 바탕에 깔끔한 관리페이지는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깔끔한 모양도 모양이지만 추가된 기능도 그 동안 기대했던 기능들이 첨가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리 페이지의 형태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게 되었어요. 좀 더 자연스럽게~
관리 페이지의 첫 페이지에서 ①을 누르면 설정 페이지가 뜹니다. 요렇게... 여기서 내가 필요한 정보만 체크해주면 성공!
순서도 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참 쉽죠~잉~ ^^
그러면 이렇게 바뀝니다. 짜잔~


이제 관리페이지에만 들어오면 모든 것들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겠네요. ㅎㅎ


 


원래 링크기능이 있긴 했지만 쌍방간의 소통이 되는 건 아니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었어요.


이번에 바뀐 김에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그룹설정도 이번에 사용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의 새글을 확인할 수 있어 빨리 방문해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그룹설정과 링크를 완료하고 난 다음에 "저장"을 누르셔야 합니다. 저는 이걸 잊고 그냥 넘어갈뻔 했답니다. 이 덤벙~


그룹변경도 그냥 드래그만 하면 되어 어렵지 않아요!

새친구도 사귈 수 있어요. 나를 링크한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하려면 그들의 블로그를 '링크추가'하면 됩니다. 이것도 내 블로그 관리에서 한번에 가능하니 얼마나 쉽나요?!


내가 링크한 블로그를 찾아가는 건 블로그 첫화면에서 가능하답니다!




 



자주 방문하던 지인들의 블로그에서 사이드바에 새글을 설정해 놓지 않으면 알 수 없었는데요. 이젠 한 눈에 메뉴에서 살필 수 있네요.

 
이것도 관리자인 '블로거'가 설정할 수 있어 내 글을 알리는데 더 도움이 되겠어요.
저는 3일로 설정해봤답니다.

 


링크한 친구들의 새글도 한 눈에~


우리 더욱 친한 친구가 될 것 같네요. ㅎㅎ


새 옷을 입은 TISTORY 너무 쉽지 않나요? 간혹 TISTORY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분들을 만나는데 아닙니다!
TISTORY 어렵지 않아요~ 잠깐만 관심을 가지면 참 쉽답니다. ^^

제 개인적으로 TISTORY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이렇게 민망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섬네일 중 대표 사진을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ㅎㅎ


새옷을 입은 TISTORY에 발 맞추어 제 블로그도 새옷을 입었습니다.
새옷? 새 이름표가 맞겠네요.
기존 주소로도 오실 수 있지만 www.kimminsoo.org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티스토리 블로그도 새옷을 입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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