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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천사였던 꼬마 사진작가가 준 특별한 선물!
한 걸음 한 걸음, 야무지게 자기의 꿈을 향해 나가는 이 녀석의 모습을 보면 내 자식인 마냥 흐뭇하다.
해 맑게 웃는 소년 같은 웃음에서, 작은 소녀로... 그리고 지금은 청순한 숙녀로 성장해가고 있는 요 녀석이
언젠가는 꿈을 이룬 전문작가가 되어 세계를 누빌 수 있길 바래본다.
손때 묻은 정성스러운 여행 사진집에 완전 감동하다!
요즘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정성스러운 선물이라 더 반갑다.
▶ 꼬마 사진작가의 갤러리로 초대합니다!
http://hereher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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