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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 세상이 궁금해
살짝 고개를 내밀어 봅니다.
나도 모르게
저만큼 키가 컸습니다.
담장 밖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키도
저만치 컸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은 어느 가을날.
살짝 고개를 내밀어 봅니다.
나도 모르게
저만큼 키가 컸습니다.
담장 밖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키도
저만치 컸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은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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