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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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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블로그원정대 모집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쉽지 않네요.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시간이 좀 급박하긴 하지만... 말레이시아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 하나의 특전인 네이버 블로거 노바(NOVA)의 사진촬영 강좌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 ★ 웹투어 이벤트 신청 페이지: http://www.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614&_C_=1490 ☆ 쿠알라룸푸르 여행 안내: http://www.kimminsoo.org/777
내 꿈의 여행지 0순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에서 가보고 싶은 곳) 최근 말레이시아에 대해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정작 내가 제일 가고 싶어했던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선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최고의 석양으로 당당히 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어 산, 바다, 계곡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먼저 코타키나발루의 자랑인 키나발루 산! 동남아 최고봉을 자랑하는 키나발루산은 웅장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투명한 계곡에서 즐기는 래프팅,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까지 여행자들이 넋을 놓고 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보물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늘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의 역사 속에는 남들이 모르는 아픔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19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함과 동시에 말레이시아 연..
1년, 12달 이어지는 말레이시아의 축제 여행지를 찾을 때 그 지역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면 그것은 여행자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각양각색의 말레이시아 축제를 살펴보고, 여행날짜를 정해보자! 1월. Chinese New Year 한 해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기쁨을 주는 시기! 말레이시아에서는 구정(chinese new year)이 되면 멀리있던 가족들도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음력 1월 1일부터 15일간 열리는데 우리와 마찬가지로 새해의 복을 빌며 세배를 하고 아이들은 붉은 주머니(Ang pows)에 들어있는 세뱃돈을 받는다.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에서는 흥미로운 사자와 용춤 공연을 보여줘 여행자들의 시선을 끈다. 2월. Thaiousam 타이푸삼은 Thai는 타밀력의 신성한 달..
여행 만족도를 100% 상승시키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리조트 선정 나날이 말레이시아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요즘, 알면 알수록 달려가고 싶은 곳이 많은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다. '정말 딱 2-3일 정도만 이런 곳에서 쉴 수 있다면...'하는 생각이 굴뚝같지만 기다림이 클수록 기대와 기쁨도 클테니 잠시 미뤄두고 후일을 기약하련다. 랑카위는 푸른 산호초와 새하얀 백사장, 거대한 숲으로 우거진 정글 산악지대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지상낙원'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곳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혼여행지로 랑카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섬으로도 꼽히는 랑카위에서 최고의 신혼여행, 최고의 여행을 꿈꾼다면 멋진 리조트부터 예약하시길... 단나랑카위(The Danna Langkawi)는 입구 로비에서부터 오성급 리조트에서..
여행의 대표 아이콘을 따라 떠나는 쿠알라룸푸르 투어 말레이시아에 대한 두 번째 탐구!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여행을 할 때 대표적인 도시들 보다는 외곽지에 더 끌리는 편이다. 하지만 늘 다녀오고 나면 드는 것이 다녀온 곳의 상징을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 핵심지역을 둘러보는 컨셉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찾아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핵심여행지 탐구! 짧고 굵게 떠나는 쿠알라룸푸르 여행지를 살펴보자.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6시간이면 도착! 한국과의 시차도 1시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여행을 시작할 때에도, 여행을 마칠 때에도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꽤 매력적이다. 연평균 기온은 21~32℃정도. 습도가 조금 높긴 하지만 우기를 피한다면 여행에 불편할 정도..
힐링이 필요할 때 떠나는 말레이시아 생태 휴가(Eco-break) 유럽의 몇 나라를 다녀오면서 상대적으로 내가 몸담고 있는 아시아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떠나게 될 아시아로의 여행을 위해 미리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첫번째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품고 있는 말레이시아(Malaysia)로 떠나보자. 말레이시아는 동·서로 뻗은 2개의 섬(말레이 반도, 보르네오 섬 북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3.3배나 되는 큰 규모에 국토의 4분의 3이 밀림과 습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생태휴가지로 말레이시아 만한 곳도 없을 듯 하다. 산과 바다, 계곡, 열대 섬들 등 멋진 자연을 품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기온이 21~32℃정도에 머물러 여행하기엔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물론 열대기후인 만큼 다습한 면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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