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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꽃이 작별을 고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봄꽃들도 마지막 인사를 던진다.
앞뒤 보지 못하고 정신없이 달려가던 어느 날
꽃을 보며 갑자기 멈춰선 내 발길에서
아직도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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