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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트래비가 만난지도 어언 3년.
그 동안 찐~한 스토리가 많았는데 이번에 제16기 트래비스트 공모전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냥 지나쳤었는데 또 한번의 기회가 더 생겼더라구요. 옳거니... 하고 블로그의 글을 다시 정리해서 냈었는데 장려상이 되었네요. ㅎㅎ
상의 이름이 어떻든 간에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은 사람을 이리도 기쁘게 만드나 봅니다.
지난 겨울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위로받습니다.
함께 기뻐해주시길 바라며...
참, 트래비에서 이번 달에는 스위스 융프라우 공짜여행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제가 다녀온 하와이 여행도 트래비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보세요.
"바라는 만큼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
트래비 공짜여행 안내: http://www.travie.com/event/event_detail.asp?idx=280&nu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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