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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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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워가 내려다 보는 용두산 공원 풍경 부산 대청동과 부평동 일대는 과거 일본인들이 거주한 일본인 거리가 있었다. 지금은 그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으나 한국인(조선인이라 해야하나) 보다는 일본인이 더 많았다던 역사적 사실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서있는 부산근대역사관도 그 즈음해서 지어졌다(1929년 설립).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문을 열어 토지와 자원을 앗아간 곳으로, 해방 이후엔 미국해외공보처 미문화원으로 활용되다 지금은 온전히 부산시민의 소유물로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부산 근대거리가 재현된 곳은 현재 남아있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있는 것 같다. 부산근대역사관에서 바라보는 부산타워. 주차장을 찾다 보니 용두산 공원을 정문이 아닌 뒤쪽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래도 의외의 소득도 있었다..
일곱가지 빛깔의 부산 문화 관광 팸투어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san 레인보우 팸투어’ 부산 문화 관광 팸투어 여행블로거 기자단을 대상으로 7월 29일(금)부터 7월 30일(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젊음(레드)․맛(오렌지)․문화(옐로)․생태(그린)․바다(블루)․야경(인디고)․영화(퍼플)의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san 레인보우 팸투어’ 부산 문화 관광 팸투어가 진행됩니다.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san 레인보우 팸투어’ 부산 문화 관광 팸투어 에서는 영화의전당, 수영만 요트체험, 조형등대(젖병등대, 월드컵등대), 기장시장, 기장대게, 달맞이고개 루프탑 4층카페, 마린시티, 센텀시티, 황령산야경, 민락회센터, 도요코인 호텔 해운대점, 누리마루, 에코센터,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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