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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시인
칭따오 시내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한 음악가.
번화가였는데 길거리에 앉아서 이렇게 연주하는 사람이 몇 있었다.
악기의 소리가 얼마나 멋진지...
소리를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 너무나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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