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왕관으로 대변되는 네덜란드 항공(KLM)에서 핸드폰 커버를 준다길래 신청했더니 정말 집으로 KLM의 로고가 찍힌 커버가 도착했다. 첫 유럽여행때 탄 KLM에서 비행기 크기에 놀라고,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크기에 놀랐던 것이 새삼스레 기억난다. 새해 첫 선물이 의외의 큰 기쁨을 주었다. 감사히 잘 사용해야지.
그 동안 홀대했던 핸드폰이 좀 더 뽀대나는 것 같다. ㅎㅎ 새옷입었으니 자랑하러 가야겠다. ^^
반응형
'Precious Memories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대지진 이후 걱정과 두려움으로 보낸 하루 (4) | 2011.03.12 |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17) | 2011.02.18 |
피렌체의 젊은 연인 (6) | 2010.11.20 |
QR코드의 생성 (0) | 2010.11.20 |
몽골 사회복지의 산실-가나안복지센터 (5) | 201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