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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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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로마 4대 성당(3)-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바티칸 전체를 둘러보는 방법 중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앞서도 얘기했듯이 박물관→성당 순이다. 바티칸 박물관의 시스티나 경당까지 둘러보고 난 뒤 최후의 만찬을 등지고, 오른쪽 1시 방향의 문으로 나가면(2개의 문이 있다) 베드로 대성당으로 갈 수 있다. 만약 성 베드로와 교황님들의 무덤을 보고 쿠폴라에 오르기를 원한다면 성당을 보고, 쿠폴라에 올랐다가 무덤(지하)으로 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 로마에서 생활하고 계신 지인께서 너무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나 감사하다... 시스티나 경당에서 나오니 쿠폴라를 오리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박물관 내에서 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이렇게 긴 줄을 서서 기다리진 않았기 때문에 보..
[로마] 4대성당(2)-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한참을 혼자만 이리저리 다녔더니 이제는 조금 지치는 것 같기도 하다. 생각했던 것과 맞아떨어지지 않는 하루를 보냈더니 특별히 한일은 없는데 다른 날보다 더 많이 지치는 것 같다. 그래서 일찌감치 숙소로 향했다. 짧은 일정 중 멀건 대낮에 집으로 들어간다는 건 아까운 일이지만 바쁘게 다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거라 생각하면서 돌아간다. 대체로 로마의 한인민박들은 최대 밀집지역 중 한 곳인 테르미니역 부근에 많이 몰려있는 것 같다. 역주변이 대개 그렇듯이 로마의 역주변도 너무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오가는 예측할 수 없는 곳이라 언제나 위험이 산재되어 있는 곳이지만 반면에 다이나믹한 재미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집으로 향하던 중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이 있어 따라가봤더니 로마 4대 성당 중 한 곳인 산타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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