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레이시아 관광청

(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블로그원정대 모집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쉽지 않네요.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시간이 좀 급박하긴 하지만... 말레이시아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 하나의 특전인 네이버 블로거 노바(NOVA)의 사진촬영 강좌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 ★ 웹투어 이벤트 신청 페이지: http://www.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614&_C_=1490 ☆ 쿠알라룸푸르 여행 안내: http://www.kimminsoo.org/777
내 꿈의 여행지 0순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에서 가보고 싶은 곳) 최근 말레이시아에 대해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정작 내가 제일 가고 싶어했던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선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최고의 석양으로 당당히 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어 산, 바다, 계곡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먼저 코타키나발루의 자랑인 키나발루 산! 동남아 최고봉을 자랑하는 키나발루산은 웅장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투명한 계곡에서 즐기는 래프팅,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까지 여행자들이 넋을 놓고 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보물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늘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의 역사 속에는 남들이 모르는 아픔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19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함과 동시에 말레이시아 연..
힐링이 필요할 때 떠나는 말레이시아 생태 휴가(Eco-break) 유럽의 몇 나라를 다녀오면서 상대적으로 내가 몸담고 있는 아시아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떠나게 될 아시아로의 여행을 위해 미리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첫번째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품고 있는 말레이시아(Malaysia)로 떠나보자. 말레이시아는 동·서로 뻗은 2개의 섬(말레이 반도, 보르네오 섬 북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3.3배나 되는 큰 규모에 국토의 4분의 3이 밀림과 습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생태휴가지로 말레이시아 만한 곳도 없을 듯 하다. 산과 바다, 계곡, 열대 섬들 등 멋진 자연을 품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기온이 21~32℃정도에 머물러 여행하기엔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물론 열대기후인 만큼 다습한 면이 있..

인스타그램 구독 facebook구독 트위터 구독 email보내기 브런치 구독

colorful png from pngtree.com/

DNS server, DNS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