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ffel towe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마음을 앗아간 에펠(Eiffel) 누군가는 고철덩어리라 했고, 누군가는 쓰레기라 했지만 내가 본 것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이 안될 거대한 예술품이었다. 순간 내가 너무 초라하게만 느껴졌다. 오늘 같은 날 그날의 그 에펠이 그립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