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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입구>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조형물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곳에 온 사람들은 거의 가족과 함께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추석이라는 명절도 한 몫 했겠지만...
수목원은 테마별로 나눠져 있다.
이 곳은 각종 동물들이 가득~
<북한강인가, 남한강인가?>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수목원
수목원 모습도 좋았지만 전체적인 전경이 참 멋있다.
<재활용 CD를 이용해 만든 조형물>
<자연 느끼기>
눈뜰 때, 숨쉴 때, 언제나 우리는 자연과 함께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꼭 이젠 더 이상 복구가 불가능할 때 그제서야 그것의 중요성을 알아차린다. 인간 역사의 아이러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야 조금씩 알아차리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하지만... 늦었다 생각할 때가 오히려 빠른 것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작은 희망을 던져준다.
<선인장으로 만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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