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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고철덩어리라 했고,
누군가는 쓰레기라 했지만
내가 본 것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이 안될 거대한 예술품이었다.
순간
내가 너무 초라하게만 느껴졌다.
오늘 같은 날
그날의 그 에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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